겨울이 성큼 다가온 11월, 다양한 소식들과 함께 360레터 인사드려요.
이번 360레터에서는 F&B 트렌드뿐만 아니라, 글로벌 미식 트렌드가 된 한식, 그리고 건강하게 맛있는 프리미엄 솥밥 '담솥'의 성장 스토리까지 준비해 보았는데요. 업계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담았으니, 모두 주목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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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생각나는 대표 간식, 붕어빵. 신조어 ‘붕세권(붕어빵+역세권)’까지 등장하며 겨울 필수 간식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카페, 편의점, 식품업계에서 앞다퉈 붕어빵에 열을 올리고 있어요. CJ제일제당에서는 유기농 말차 브랜드 ‘슈퍼말차'와 협업해 ‘비비고 말차 붕어빵’ 출시했어요. 편의점 GS25에서는 붕어빵 운영 매장을 4천 곳에서 5천 곳으로 확대했고, 이디야커피는 팥, 슈크림 붕어빵을 포함한 겨울 간식들을 인기리에 판매 중이에요.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액도 늘면서 K-베이커리 대표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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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의 ‘부여 밤’을 활용한 신메뉴 캠페인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1,50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에요. 1990년대 발라드 명곡인 ‘이 밤의 끝을 잡고’를 모티브로 유쾌하게 풀어낸 게 특징인데요. 원곡 가수 김조한과 메타 코메디 크리에이터 정재형과 김민수가 출연해 익숙한 멜로디에 특유의 B급 감성의 뮤직비디오 컨셉이에요. 덕분에 부여 밤 메뉴는 출시 일주일 만에 40만 잔 이상 팔리며, 지역 특산물과 음악, 스토리를 녹여낸 캠페인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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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외식업계를 주름잡던 패밀리 레스토랑이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어요. 고물가로 외식이 부담스러워진 요즘, 최저 2만원 이하에서 3~4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가격이다보니 가성비 외식으로 포지셔닝 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애슐리퀸즈를 필두로 빕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매장수가 늘어나며 활기를 찾고 있는데요. 특히, 애슐리퀸즈는 런치 19,900원으로 가성비 뷔페로 자리매김하며 지난 해 매출 70% 이상, 매장수는 2배나 성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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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이 세계 시장에서 꾸준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며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건강한 식재료, 독특한 맛과 식감, 그리고 K-컬처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요.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K-푸드 수출액은 66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어요. 세계 미식 시장을 주도하는 뉴욕에서 한식의 성장은 특히 놀라운데요. 2024년 미쉐린 가이드 뉴욕 편에는 무려 11곳의 한식당이 별을 받았고, 강민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밍글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에서 국내 최초로 44위에 올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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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뉴욕 타임스 '1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된 한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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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뉴욕 타임스(NYT)가 선정한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100’에는 한식당 8곳이 이름을 올리며 한식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어요. 박정현 셰프가 이끄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아토믹스’와 ‘아토보이’, 럭셔리 라면 바를 표방하며 제주도 스타일의 돼지뼈 육수로 국수를 말아주는 ‘제주 누들 바’, 맑고 깊은 맛의 돼지곰탕을 단일 메뉴로 판매하는 ‘옥동식 뉴욕’, 부산의 전통 있는 고깃집 ‘해운대 암소갈비’에서 뉴욕에 독자 론칭한 ‘윤해운대갈비’ 등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연속으로 리스트에 선정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초당골’, ‘정식’, ‘기사식당’은 올해 처음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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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솥밥 전문점 사이에서 남다른 행보를 보이는 곳이 있어요. 모두가 토핑에 집중할 때 밥맛을 고민하고, 익숙하지 않은 재료도 과감하게 솥밥에 올리더니. 오픈 3년 만에 53개 매장을 열고, 해외시장까지 진출해 K-푸드 열풍을 잇고 있는 담솥. 단 한 끼에도 맛과 건강, 정성이 담겨야 한다고 믿는 담솥의 이대희 대표를 만나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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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과 덮밥의 결합
담솥의 차별점은 단연 '밥맛’이에요.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 미리 지은 밥이 아닌 1인 솥밥의 형태 제공하고, 찰기나 윤기가 남다른 프리미엄 쌀인 고시히카리를 사용해요. 최적의 밥맛을 내기 위해 수많은 연구를 거듭했고, 오픈하고도 계속해서 밥 짓는 레시피를 다듬었어요. 밥맛뿐만 아니라 토핑도 남달라요. 시그니처 메뉴인 가지 솥밥 외에도 마늘종 솥밥, 꽈리고추 두부 솥밥 등 메인 토핑으로 흔히 쓰이는 재료가 아닌 것들을 선택했어요. 낯선 재료이지만 먹어보면 건강과 맛을 모두 느낄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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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의 열풍을 잇다
담솥은 외국인이 많이 찾는 익선동 매장에 손님들의 반응을 보며 해외 진출을 준비했어요. 미국이나 베트남에서는 솥밥 이라는 메뉴가 익숙지 않은 한식이기에,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익숙한 재료와 메뉴로 공략했다고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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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올해 평균 원두 가격이 지난해 동기 대비 50%이상 급등했어요. 가격 급등의 요인으로는 기후변화, 미국 관세, 금리 등의 영향을 꼽고 있어요. 업계에서는 원두 가격 인상이 장기화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데요. 커피전문점들이 상반기에 이어 또다시 커피값을 줄줄이 올릴까 우려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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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수입 콩(대두) 부족으로 두부대란이 우려되고 있어요. 정부가 국산 콩의 소비 촉진을 위해 콩 수입물량을 크게 줄였는데요. 대부분의 국내 두부 생산업체들이 수입산 대두를 사용하고 있어 공급량 감소로 인한 원재료 부담 상승이 커졌기 때문이에요. 국산 콩은 수입산 대비 3배나 비싸서 대체하기 쉽지 않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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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돼지고기🍖
지난 해 대비 올해 소고기와 돼지고기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요. 한우 가격이 오른 이유는 작년에 공급 과잉으로 하락했던 가격이 공급량 감소로 반등했기 때문인데요. 돼지고기도 도축 마릿수와, 수입 물량 모두 감소해서 가격이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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