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 바람이 부는 10월🍂, 다양한 소식들과 함께 360레터 인사드려요.
이번 360레터에서는 F&B 트렌드 뿐만 아니라, SNS 마케팅 사례, 그리고 핫플 메이커 세광그린푸드 김슬기 대표의 성장 스토리까지 준비해 보았는데요. 업계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담았으니, 모두 주목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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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빵축제가 오는 주말, 10.18~19 열릴 예정이에요. 작년에는 이틀 동안 14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대전 지역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어요. 빵축제는 성심당을 필두로 대전의 인기 베이커리들이 참가해 다양한 빵을 만나볼 수 있어 전국의 빵 마니아들이 주목하는 축제인데요.
빵축제가 열리는 곳은 대전 소제동의 카페 거리로 가을이라는 계절감과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더해져 주말 나들이 겸 가볍게 찾는 방문객들도 많을 것으로 기대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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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 지 40년이 넘은 롯데웰푸드의 초코 과자 ‘칸쵸’가 전성기를 맞았어요. 칸쵸는 과자마다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게 특징인데요. 지난 9월 출시된 한정판 버전에는 2008년~2005년 가장 많이 등록된 이름을 새겨 넣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소비자가 자신의 이름을 찾거나, 지인의 이름을 발견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죠. 실제로 SNS에 인증샷이 올라오는 등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죠. 실제로 칸쵸는 이름을 인쇄해 출시하면서 전보다 약 3배가량 매출이 증가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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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는 마쉬멜로로 만든 쫀득한 외피와 피스타치오, 카다이프가 조화를 이루는 고소하고도 바삭한 맛이 특징인 디저트인데요. 두바이 초콜릿 이후로 꾸준히 SNS 상에서 바이럴 되며, 오픈런이나 택배 티켓팅 등 구매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맛본 이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인기 요인으로는 독특한 식감과 달콤, 짭짤하고도 고소한 맛이 동시에 느껴져 또 생각나는 맛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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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F&B 업계에서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키 중 하나가 바로 SNS 마케팅이에요. 단순히 메뉴 사진을 올리고, 업장을 홍보하는 걸 넘어서 짧고 강렬한 콘텐츠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게 핵심이죠.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같은 숏폼 플랫폼은 '맛있다'라는 감각을 영상으로 빠르게 전달할 수 있어 F&B 브랜드의 콘텐츠 전략과 잘 맞는 채널이에요. 소비자들은 음식을 단순히 소비하는 게 아니라, 공유할 만한 경험으로 즐기길 원하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음식의 비주얼, 스토리, 재미를 강조해 바이럴을 노리는 전략이 대세에요.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댓글 반응이나 유행 밈을 콘텐츠에 빠르게 반영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SNS 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브랜드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은 셈인데요. 오늘은 그 중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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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활용 사례|브랜드의 얼굴이 직접 이야기하는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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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직접 등장해 이야기하는 브랜드 메시지는 신뢰라는 강력한 연결고리가 있어요.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소주 맛있게 마시는 방법, 어울리는 안주, 맛집 추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소주와 함께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SNS상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있어요. 비슷한 사례로 연신내에 본점이 위치한 '치즈당 카스테라' 는 사장이 직접 등장해 '장사는 안 하고 먹기만 하는 카스테라 사장'이라는 콘셉트로 먹방형 콘텐츠를 올리고 있죠.
두 사례 모두 제품을 진심으로 오너의 즐기는 모습은 광고보다 설득력이 컸고, SNS상 큰 화제가 됐는데요. 소비자의 체험 욕구가 점점 커져가는 흐름 속에서, 브랜드 오너가 직접 등장해 구체적이고 실감 나는 콘텐츠로 설득력을 높이는 전략을 엿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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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활용 사례|유머에 공감을 더한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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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우리 브랜드의 메시지를 친숙하게 전달해 줄 인물이 필요해요. CJ제일제당의 비비고는 모델 '아담 노박'의 특유 포즈와 팻말 아이디어를 차용해 '다 군만두고 싶다'라는 카피를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자연스럽게 각인시켰어요. 또 '대한미국놈'이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 울프 슈뢰더는 한국 음식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밀키트 업체에서는 이 인플루언서가 '부대찌개 덕후'라는 점에 착안해 실제로 그가 즐겨 먹는 스타일의 부대찌개를 밀키트로 구현하여 판매했는데, 팬들과 팔로워들의 호응이 상당했습니다.
이런 협업은 단순한 광고 모델과 달리, 인플루언서의 '진짜 취향'을 담아 내기 때문에 설득력이 훨씬 높아요. 결국 브랜드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비자와 빠르게 연결된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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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에서 최근 가장 핫한 F&B 업장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달맞이광장바베큐🍗'를 꼽을 수 있어요. 평일 기준 웨이팅 번호가 400번 대가 넘어갈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인데요. 이 곳은 세광그린푸드에서 올해 신규 오픈한 업장이에요. 산청숯불가든, 석암생소금구이, 달맞이광장바베큐까지. 연속적으로 핫플을 탄생시킨 세광그린푸드 김슬기 대표를 삼성웰스토리가 만나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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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먼저 맛볼 수 있는 명소
세광그린푸드에서 론칭한 브랜드에는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자연스럽고 친근한 공간이라는 점인데요. 1990년대 가정집을 재현한 교대이층집, 시골 잔칫집 마당 같은 교대평상집, 할머니 집을 떠올리게 하는 오목집까지. 모두 사람 냄새가 나는 인테리어가 특징이죠.
김슬기 대표는 입지, 공간, 메뉴 순으로 순서를 바꿔 기획하고 있어요. 똑같은 음식이라도 정감이 가는 공간, 몰입감 있는 인테리어를 보며 먹는 음식이 더 맛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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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것'을 '잘'하는 세광그린푸드
김슬기 대표는 최근 F&B에 닥친 불황에 대해 생존 자체가 관건인 시대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못하는 건 빨리 바꾸고, 잘하는 건 지켜내며 그 속에서 지속 가능한 부분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죠.
또한, F&B에서 '블루오션'에 대해서만 생각 하지 말고 많은 이들이 경쟁하는 무대에서 조금 더 잘하고, 조금 더 다르게 보여 성공하는 법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고 해요. '되는 것'을 '잘'하는 세광그린푸드의 성공 공식을 이 대목에서 엿볼 수 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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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기🐟
참조기의 가격이 1년 새 22%가량 올랐어요. 참조기는 계절별로 서식지를 옮기는 어종이라, 안정적으로 잡기 어려운 게 특징이에요. 또, 해류와 수온 변화에도 민감해 공급이 일정치 않은데요. 최근 어황이 불안한데다 명절 수요까지 겹쳐 가격이 급등했어요. 이로 인해 참조기를 가공해 만드는 굴비 가격까지 오름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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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난해 대비 무 가격이 47% 하락했어요. 봄철 비축 물량이 늘어났고, 양호한 작황 상황 덕분에 시장 내 공급이 원활해진 건데요. 배추와 함께 김장철 수요가 급증하는 식자재인 만금, 무의 가격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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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 가격이 상승세에요. 2차 민생회복 소비 쿠폰과 명절 연휴로 한우 수요가 예년보다 늘었는데요. 오히려 공급은 줄어든 탓이에요. 작년, 공급 과잉으로 한우값이 떨어진 걸 경험한 농가에서 올해 도축량을 줄였죠. 또한, 한우 가격이 상승하면서 대체제인 수입육, 돼지고기, 닭고기도 연쇄적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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