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고 계신가요? 올해 여름은 유독 덥다고 느낀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폭염·폭우가 끊이지 않았던 여름에는 제철 식자재의 가격 변동이 컸는데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한 만큼, 식자재 가격에도 안정이 찾아오길 바라며 오늘의 360레터 시작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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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이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으로 지난달 리뉴얼 오픈했어요. 약 1,200평 규모의 이 공간에서는 한식뿐만 아니라 아시아, 양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맛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최근 신세계백화점은 스위트파크, 하우스 오브 신세계, 그리고 이번에 오픈한 프리미엄 델리 전문관까지 연달아 F&B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이는 매출 자체보다는 F&B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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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6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슈카월드'의 슈카와 공간·브랜드 기획사 글로우서울이 협업해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ETF 베이커리' 팝업스토어가 일주일 간의 영업을 마치고 재정비에 들어갔어요. 오픈런과 웨이팅 행렬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슈카·글로우서울의 인지도 뿐만 아니라, 소금빵·베이글 990원, 식빵 1,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도 인기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한편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탓에 이슈가 되며, SNS에서는 한국의 빵 값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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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부터 이어진 '컵푸드'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어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소량 포장된 컵푸드는 저렴한 가격,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편의성이 특징인데요.
컵푸드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상품이 연달아 출시되고 있어요. 먼저 올 여름 큰 화제를 모았던 메가커피의 컵빙수를 비롯해 야구장에서는 컵육회를, CGV에서는 컵냉면 등 다양한 별미들이 컵푸드로 출시됐어요. 업계 관계자들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한 만큼 컵푸드의 인기가 지속될 거라고 전망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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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명절이 되면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 한 상을 나누곤 하죠. 갈비찜처럼 온기를 전하는 음식, 전처럼 정성을 담아낸 음식들이 유독 명절 상에는 빠지지 않고 오르는데요. 먹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음식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에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인해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고 집에서 차려 먹기 보다는 외식·배달로 대체하는 가구도 많아 특식 메뉴 한 끼로 명절 분위기를 내보는 걸 추천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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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양념에 푹 고아낸 부드러운 고기가 특징인 돼지갈비찜🍖은 예로부터 명절 상차림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 메뉴에요. 고소하고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고, 한 끼 든든한 메인찬이 되죠. 돼지갈비찜과 어울릴 만한 국으로는 낙지연포탕🐙을 추천해요. 탱글한 식감의 낙지와 담백한 두부, 각종 채소가 어우러져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국물 맛을 내는데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돼지갈비찜 같은 명절 메뉴와 잘 어우러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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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김치, 동태, 꼬치 산적 등 여러 가지 전을 한 번에 내어 보는 즐거운과 먹는 즐거움을 함께 전해주는 모듬전🍤은 명절 메뉴에서 빠질 수 없는데요. 노릇하게 부쳐낸 전은 고소한 향을 가득 퍼뜨리며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죠. 여기에 언양식불고기🥢를 더해 풍성함을 채웠어요. 얇게 썬 고기를 양념해 불맛을 입힌 언양식 불고기는 호불호 적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요. 이미 조리된 간편 상품을 활요해 차려낼 수 있는 이 메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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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는 명절 후식 메뉴로 빼놓을 수 없는 메뉴죠. 예로부터 식혜🧉는 손님 접대나 명절 잔치에서 꼭 대접하던 전통 음료로 은은한 곡물 향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입 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죠. 특히, 시원하게 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후식이에요. 앞서 소개해드린 전통·간편 메뉴의 구성 모두와 어울리는 후식 메뉴인 식혜로 한가위 특식을 마무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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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국민 식재료'라고만 달걀을 생각하신다면, 주목해주세요. 요즘은 건강·윤리·미식까지 모두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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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해진 냉장고 속 기본템
냉장고 속 필수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히는 달걀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어요.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한 식재료가 아니라, 헬시플레저 그리고 저속노화 트렌드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죠. 단백질은 물론이고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제아잔틴 같은 영양소까지 꽉 차 있어 매일 먹는 습관만으로도 '슬로우 에이징'을 실천하는 셈인데요.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에 활용할 수 있고 조리법도 다양해 달걀에 주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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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주인공이 된 달걀🍳
예전엔 달걀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가격'이 제일 먼저 고려됐다면, 요즘에는 난각번호를 보고 사육 환경까지 따져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요.
재미있는 건 외식업계도 이 흐름에 올라탔다는 점이에요. 파인다이닝을 필두로 이 요리에 활용된 노른자는 어디 농가에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이야기하고 노른자의 색감과 질감을 메뉴 아이덴티티로 내세우죠. 달갈 하나에도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특별한 스토리를 담는 셈이니, 이제 달걀은 단순한 식재료가 아니라 미식 경험을 만드는 매개체가 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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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수확철이 끝난 마늘의 가격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아요. 마늘 수확철은 6~8월로 이 시기에 가장 저렴하고 가을로 가며 가격이 오르는 게 특징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해도 12%가량 가격이 올랐어요. 여름철 폭염·폭우로 전국 마늘 생산량이 줄어든 탓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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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
과자 성분표를 보면 공통적으로 들어간 성분, '팜유'를 발견할 수 있을텐데요. 최근 팜유 가격이 20% 이상 올랐어요. 팜유의 주요 생산국 중 한 곳인 말레이시아의 기름야자나무(팜유의 원료)의 노령화로 인해 생산량이 줄고, 미국 발 관세 이슈가 불거지면서 팜유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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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한 달 새 배추 포기 당 소비자가가 20% 이상 오르면서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강원도 지역에서 폭염, 가뭄이 지속되면서 여름철 대표 고랭지 작물인 배추의 작황이 좋지 못한 탓이에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배추는 충분한 수분이 확보돼야 잘 자라는데요. 극심한 가뭄으로 생육에 차질이 생겨 출하량이 줄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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